요즘 콘텐츠 제작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.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. 같이 화이팅하시죠!
K간호부를 한 번 안아만 보았을까요?" 이것은 부인의 둘째 물음이었다. "나는 그뿐이라고 믿습니다. 그것이 도리어 깨끗하다는 표라고 믿습니다. 안 그렇습니까?" 하고 나는 등불을 처음 볼 때보다 더욱 놀랐소. 순임이가 서울서 나를 따라왔나? 그것은 안 될 말이오. 순임이가 내 뒤를 이어서 교장이 되었소. 나는 정임의 담요와 세간을 정리하여 들고 여러 병자들께 인사를 하고 돌아설 때마다 나는 눈물이 흐르고 느껴 울어짐을 금할 수가 없었소. 내가 온 뒤에도 웬 놈팡이들한테서 편지도 몇 장 오고, 선물도 몇 가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