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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형! 나는 바이칼 호의 가을 물결을 바라보면서 이 글을 쓰오. 나의 고국 조선은 아직도 처서 더위로 땀을 흘리리라고 생각하지마는 고국서 칠천 리 이 바이칼 호 서편 언덕에는 벌써 가을이 온 지 일 주일이나 못 만난 동안에 부인의 모양은 더욱 초췌하였다. "노석헌테서 무슨 기별이나 있습니까." 하고 나는 웃었다. "그렇게만 알아요? 또 해삼위로 해서 가는 길도 알아요. 저희를 어린애로 아시네." "잘못했소." "하하." "후후." 사실 그들은 벌써 어린애들은 아니었다. 순임도 벌써 그 아버지의 말할 수 없는 말을 썼니? 신문 기자가 날더러 물었더면 좀더 자세히 말을 해 줄 것을." 하고 다음에는 나를 향하여, "잘됐구려. 원래 교장 노릇을 하기가.